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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천호대로변,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육성"

  • 연합뉴스

    입력 : 2019.01.14 15:02

    서울 강동구는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부터 길동사거리로 이어지는 천호대로변을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하고 올해 7월까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청./서울시 제공
    천호대로변은 과거 서울 동남권 상업과 교통의 요충지였으나 1990년대 강남권 개발 이후 업무·상업 수요가 강남으로 몰리면서 중심지 기능이 약화했다.

    그러나 2000년대 시작된 강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이 일대 인구가 늘고, 지하철 5·8·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수도권 동북부에서 유동인구 200만명이 강동구로 유입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구는 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 주요 사거리와 역세권 중심지에 쇼핑·여가·문화 시설 활성화 ▲ 복합개발을 통한 업무·상업 공간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천호대로변에 대기업, 호텔, 기업 등을 유치해 구 전체에 경제적 효과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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