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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도심 마지막 7층 이상 개발 사업

    입력 : 2019.01.13 22:50

    [분양 단지 입체 분석]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오피스텔 등 복합단지… 한옥마을 한눈에 내려다보여

    연간 1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가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47실에 연면적 2만661㎡ 규모다. 호텔 249실(17~54㎡)과 오피스텔 98실(17~22㎡)로 구성됐고, 지상 1~2층엔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세계적 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형 호텔이기도 하다.

    전북 전주시 도심에 들어서는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전북 전주시 도심에 들어서는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해 전동성당, 경기전, 어진박물관, 전주시청·경찰서, 중앙시장 등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다. /메리트플러스
    사업지 근처에는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해 전동성당, 경기전, 어진박물관, 풍남문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다. 전주시청·경찰서, 홈플러스, NC백화점, 중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 시행사인 메리트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시가 옛 전주부 4대문 안에 7층 이상 건축물의 신축을 금지함에 따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시행사 측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데다, 전주국제영화제(연간 약 7만명 방문) 등 문화콘텐츠가 많아 향후 전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호텔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오피스텔 수요도 많다고 보고 있다. 전주의 배후 수요로는 약 5400명이 근무하는 전주 제1·2산업단지를 비롯해 친환경복합단지, 탄소특화단지, 전주 첨단 벤처단지 등의 산업단지와 전북혁신도시 등이 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에는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1층에는 비즈니스룸, 야외테라스,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이, 2층에는 연회장,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키즈존 등이, 3층과 옥상에는 야외수영장, 전망대, 옥상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행사는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호텔준공 시까지 1년 동안 호실당 8%의 확정 수익(1년치 월세 상당)을 보장해주고, 보증금 역시 호텔 준공 시까지 일시불로 선지급해 줄 계획이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연 7일 무료 숙박 제공,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계약자 본인 및 지정인 포함), 전국 6개 지점(베스트웨스턴,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객실 할인 혜택 등도 제공된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의 분양 관계자는 "전주는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이 발달돼 있는 만큼 비수기·성수기 구분 없이 꾸준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데다 전주 도심에서 7층 이상 개발 사업의 마지막 상품이란 희소성 덕에 수요자들 관심이 높다"고 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98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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