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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전용 132㎡ 12억4500만원

    입력 : 2019.01.11 10:06 | 수정 : 2019.01.16 12:51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전용 132㎡ 12억4500만원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다음 로드뷰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아파트 132㎡(이하 전용면적)가 1월 초 12억4500만원(21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9월 거래(12억5000만·32층)보다 5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132㎡는 2017년 2월에는 8억9900만원(21층)이었다. 최근 거래한 금액은 2년 전보다 3억4600만원 높다.

    1999년 대우건설이 여의도에 분양한 '대우트럼프월드 1차'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우건설

    대우트럼프월드센텀은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지방에 분양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최고 37층, 총 4개동, 564가구 규모 단지다. 2006년 8월 입주했다. 대우건설이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럼프월드’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가로 사용료를 지불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위치. /다음 지도

    단지가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바로 앞에 있다. 벡스코(BEXCO)·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까워 센텀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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