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9.01.05 06:00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그곳에 살던 세입자가 아예 경매에 참여해 집을 낙찰받는 것도 보증금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방법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 땅집고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