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2.17 14:57
코레일이 철도역 주변 유휴부지를 개발하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 대상지는 대전역세권 부지(6만6334㎡)와 광명역 B주차장 부지(1만2740㎡) 등이다.
대전역세권 부지 공모 기간은 1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100일간이다. 광명역 B 주차장 부지는 내년 2월 25일까지 70일간 신청을 받는다.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사업부지별 공모지침서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철도 주변 부지를 상업·문화·교통이 공존하는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관련 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