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09 16:43
한국주거복지포럼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거복지 로드맵 1년과 이정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1주년을 맞아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주영 상지대 교수(주거복지 로드맵 정책 현황과 과제), 정소이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주택정책 방향),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청년임대 주거정책과 과제), 문영록 SH공사 중앙주거복지 센터장(주거복지센터의 현황과 향후 방향)이 각각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주제 발표 후에는 손재영 건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주거복지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김석기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주거복지포럼은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학계와 연구 기관·정부부처·시민단체·언론 등 4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토론회는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1주년을 맞아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주영 상지대 교수(주거복지 로드맵 정책 현황과 과제), 정소이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주택정책 방향),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청년임대 주거정책과 과제), 문영록 SH공사 중앙주거복지 센터장(주거복지센터의 현황과 향후 방향)이 각각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주제 발표 후에는 손재영 건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주거복지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김석기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주거복지포럼은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학계와 연구 기관·정부부처·시민단체·언론 등 4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