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01 18:33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 2조 4638억원이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은 매출액은 8조 2568억원, 영업이익은 6787억원이다. 2018년 평균 영업 이익률은 전년 누계대비 3.2%포인트 개선된 8.2%를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3분기 1조 1129억원 늘어 올해 누적 4조 222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전년 말 1조 907억원에서 54% 감소한 5035억원, 부채 비율은 19.1%포인트 감소한 116.3% 수준으로 집계됐다.
대림산업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건설사업의 고른 실적 개선과 석유화학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 2조 4638억원이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은 매출액은 8조 2568억원, 영업이익은 6787억원이다. 2018년 평균 영업 이익률은 전년 누계대비 3.2%포인트 개선된 8.2%를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3분기 1조 1129억원 늘어 올해 누적 4조 222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전년 말 1조 907억원에서 54% 감소한 5035억원, 부채 비율은 19.1%포인트 감소한 116.3% 수준으로 집계됐다.
대림산업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건설사업의 고른 실적 개선과 석유화학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