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0.05 11:07
삼전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088-2번지 외 7필지에 소형 아파트 ‘죽전역 솔하임’ 234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최고 20층 234 가구 규모로 주택형은 전용 15㎡(54가구), 25㎡(54가구),28㎡(36가구), 33㎡(72가구),45㎡(18가구) 로 구성됐다.
‘죽전역 솔하임’은 분당선 죽전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고 신분당선 동천역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죽전역 주변 신세계백화점·이마트·보정동 카페거리 와 가깝고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죽전체육공원·성복천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죽전1동 주민센터·수지구청·용인세무서 등 관공서와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등도 주변에 있다.
‘죽전역 솔하임’은 분당선 죽전역, 신분당선 동천역,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권과 서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23년 GTX-A노선이 분당선 구성역(GTX 용인역 예정)에 개통될 예정으로 구성역을 통해 GTX로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약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용인경전철(에버라인) 광교~기흥 구간이 2020년 연장될 예정이며 2021년 에는 서울~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가 뚫릴 예정이다.
‘죽전역 솔하임’은 분당선 죽전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고 신분당선 동천역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죽전역 주변 신세계백화점·이마트·보정동 카페거리 와 가깝고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죽전체육공원·성복천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죽전1동 주민센터·수지구청·용인세무서 등 관공서와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등도 주변에 있다.
‘죽전역 솔하임’은 분당선 죽전역, 신분당선 동천역,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권과 서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23년 GTX-A노선이 분당선 구성역(GTX 용인역 예정)에 개통될 예정으로 구성역을 통해 GTX로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약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용인경전철(에버라인) 광교~기흥 구간이 2020년 연장될 예정이며 2021년 에는 서울~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가 뚫릴 예정이다.
또 GTX용인역이 들어서는 시점과 맞물려 역사 주변으로 ‘용인플랫폼시티(용인경제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시 보정·마북·신갈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플랫폼시티는 390만㎡ 규모로 면적이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에 달한다. 용인시는 이곳에 분당선 구성역과 GTX 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하고, 주변 남은 부지에는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죽전역 솔하임’ 필로티 부분에는 특별지진하중 및 연성골조 등의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메르칼리 진도 등급 7을 견딜 수 있다. 공용부의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가 도입되며 지하주차장에는 LED가 적용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CCTV와 전기 자동차 충전(완속) 설비와 무인택배함이 설치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에 위치했으며 10월12일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