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4 04:20 | 수정 : 2018.08.05 08:04
연예인들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모으는 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아파트나 땅보다 건물 투자를 선호합니다. 매월 월세 수익이 꾸준하게 나오는데다 장기적으로 시세 차익도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죠.
빌딩 투자 전문가인 김윤수 빌사남 대표가 3회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들의 건물 투자 성공기와 이면에 숨어있는 투자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1편에서는 아이돌 가수 구하라씨와 배우 송승헌씨, 류승범씨, 장혁씨, 공효진씨의 사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