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1 19:42
오는 2023년 개통 목표로 경기 여주~강원 원주를 잇는 단선(單線) 전철 건설 사업이 본격화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되면서 올 상반기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전망이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되면서 올 상반기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전망이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은 국비 5299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여주역과 서원주역 21.95㎞ 구간에 단선 전철을 놓고, 기존선 3개 역(여주역, 서원주역, 남원주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여주~원주 철도가 완공되면 인천에서 월곶, 판교, 여주, 서원주를 거쳐 강릉까지 가는 동서고속철도망이 완성된다. 인천에서 원주까지 1시간20분, 강릉까지 1시간55분이면 주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