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3.03 06:00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 대표가 소유한 본사 빌딩이 경매에 부쳐진다.
2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안태국 투스카로라 대표가 소유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투스카로라 빌딩의 첫 경매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42.9㎡, 연면적 1103.8㎡, 지하 1층~지상 6층 높이로 지어졌다. 1층은 투스카로라 송파직영점이 있고, 3~6층은 투스카로라 서울 본사 사무실을 비롯해 몇몇 임차기업 사무실이 있다. 지난 2013년 3월 소유권보존이 이뤄졌고, 안 대표는 같은달 이 건물을 매입했다. 감정가는 50억6397만원이다.
이창동 지지옥션 연구원은 “건물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임대수요는 크지 않겠지만 오피스 수요는 일부 있을 것”이라며 “본사용 건물을 찾는 사업자나 50억원대 꼬마빌딩을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물건”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경매는 안 대표가 지난 2013년 3월 건물을 매입하면서 제1금융권에서 받은 대출 30억원 탓에 열린다. 투스카로라는 아웃도어 시장 침체 속에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자금 압박이 커지면서 지난해 4월 부도처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했다. 법인이 아닌 안 대표 개인 소유 빌딩이라 기업회생절차상 진행된 경매는 아니지만, 시장 침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선 사업을 중단하는 브랜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중견 아웃도어 업체 에코로바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같은달 네파의 세컨드 브랜드인 ‘이젠벅’도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지난해 패션그룹형지의 노스케이프가 사업을 중단했고, 휠라코리아도 5년간 해왔던 ‘휠라 아웃도어’ 사업을 접었다.
2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안태국 투스카로라 대표가 소유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투스카로라 빌딩의 첫 경매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42.9㎡, 연면적 1103.8㎡, 지하 1층~지상 6층 높이로 지어졌다. 1층은 투스카로라 송파직영점이 있고, 3~6층은 투스카로라 서울 본사 사무실을 비롯해 몇몇 임차기업 사무실이 있다. 지난 2013년 3월 소유권보존이 이뤄졌고, 안 대표는 같은달 이 건물을 매입했다. 감정가는 50억6397만원이다.
이창동 지지옥션 연구원은 “건물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임대수요는 크지 않겠지만 오피스 수요는 일부 있을 것”이라며 “본사용 건물을 찾는 사업자나 50억원대 꼬마빌딩을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물건”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경매는 안 대표가 지난 2013년 3월 건물을 매입하면서 제1금융권에서 받은 대출 30억원 탓에 열린다. 투스카로라는 아웃도어 시장 침체 속에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자금 압박이 커지면서 지난해 4월 부도처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했다. 법인이 아닌 안 대표 개인 소유 빌딩이라 기업회생절차상 진행된 경매는 아니지만, 시장 침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선 사업을 중단하는 브랜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중견 아웃도어 업체 에코로바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같은달 네파의 세컨드 브랜드인 ‘이젠벅’도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지난해 패션그룹형지의 노스케이프가 사업을 중단했고, 휠라코리아도 5년간 해왔던 ‘휠라 아웃도어’ 사업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