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자연 속 한적한 프라이빗 공간서 누리는 낭만과 휴식

    입력 : 2016.11.11 03:00

    [이랜드그룹] 켄싱턴호텔&리조트

    이미지 크게보기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랜드그룹 제공
    요즘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힐링'이다.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적한 곳에 있는 나만의 별장을 찾아가는 꿈을 꾸곤 한다. 이런 이들에게는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호텔&리조트를 추천할 만하다. 켄싱턴호텔&리조트의 큰 장점은 제주도, 부산, 경주, 지리산, 청평 등 우리나라 주요 여행 명소로 꼽히는 여러 곳에 자리하고 있어 취향과 목적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외 총 25개 지점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켄싱턴호텔&리조트는 계속해서 새로운 리조트를 오픈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오픈할 예정이다.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한다. 회원들은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를 걷거나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그림 같은 호수 등 멋진 풍광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의 회원들은 여의도, 제주도, 평창 등에 있는 총 6개의 켄싱턴호텔과 부산 광안리에 새롭게 오픈한 켄트호텔, 사이판 코럴오션골프리조트 등을 포함한 전 지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회원 가입을 하는 즉시, 국내 지점은 물론이고 해외 직영 체인에서 숙박과 음식, 즐길 거리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온전한 휴식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많다. 가족끼리 바비큐나 야외 글램핑(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 좋은 사우나 시설을 제공하는 곳, 낭만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잔여 구좌에 대해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객실료 주중 무료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사계절 종합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등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레저 시설을 이용할 때도 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기 힘든 고객을 위해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전담 레저 매니저를 통해 국내 최다 25개 지점 중 회원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부터 객실 예약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회원권은 패밀리(53.77㎡) 타입부터 로얄(117.74㎡) 타입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350만~3410만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담 레저 매니저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670-3888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