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에서 차량으로 8분, 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 실투자 1억원대 복층형 오피스텔

'강남 드림하이'는 송파IC, 수서IC, 내곡IC, 동부간선도로와 가깝고 강남, 서초, 송파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경부·중부·용서고속도로와 내부순환로, 외곽순환로가 연결되는 광대역 교통망에, 현재 완공을 눈앞에 둔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인 GTX까지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특히 삼성전자, LG, KT, 현대 등 대기업의 R&D단지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9만 5000여명에 이르는 엄청난 배후수요로 투자가치 상승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남 드림하이'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와 대모산, 범바위산, 근린공원, 탄천, 세곡천 등 녹지와 수변환경이 인접해있으며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 삼성의료원, 현대·NC백화점, 이마트 등의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의 편의와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강남 8학군을 위협하는 신강남학군인 풍문고, 세곡중, 세명초, 자곡초 등이 도보 가능 거리에 있으며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입지와 생활환경 면에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강남 드림하이는 설계 면에서도 눈여겨볼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복층 구조에 최고 수준의 4.2m 층고를 확보했으며 전용률 70%대의 큰 방과 큰 거실을 제공하여 넉넉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건물 중심에는 아트리움을 배치해 채광은 물론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고, 전 세대가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까지 갖췄다"며 "또한 스마트 빌딩 시스템, 강화마루, 폴리싱 타일, 냉난방시스템 등의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빗물 재생 재활용 시스템과 층별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중앙정원 등 공용공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빌트인으로 설치된 주방 용품들이 전부 벽체 안으로 들어가 있어 미관도 훌륭할뿐 아니라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활용해 수납공간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 드림하이는 전용면적 기준 21.48㎡~49.08㎡, A~F 총 6개 타입의 1룸, 2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층 면적 포함 전용률 78%로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부터 시작한다. 주차장은 165대로 주차 걱정을 줄였다. 특히 강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로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인이다. 관심도 높은 입지 요건에 디자인에서도 눈길을 끄는 '강남 드림하이'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헌릉로 569길 23 위치해 있다.

문의 (02)5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