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1억원으로 3년간 연수익률 6%, 준공 마치고 현재 운영 중… 개별 등기 분양"

대한민국 쇼핑 일번지 서울 동대문에 분양형 호텔 '호텔 밀리오레'가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2015년 11월 문을 연 뒤 꾸준한 가동률(80%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준공을 마친 상태라 현재 운영 중이고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한다"며 "실투자금 1억원으로 3년 동안 연수익률 6% 보장하며 개별 등기 분양을 해준다"고 말했다. 총 62실이며 전용면적 19~39㎡로 구성됐다.

'호텔 밀리오레'는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을 품은 관광 1번지 동대문에 위치해 높은 객실가동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류열풍을 타고 전세계 관광객이 모여드는 동대문 패션타운 최중심 입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손님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전국 관광호텔 객실 가동률을 살펴보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이 평균 78.89%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호텔 밀리오레는 88.60%로 월등히 높은 수치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이 호텔은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센터 내 19층과 20층에 위치해 조망이 뛰어나다. 부대시설로 마사지샵, 스킨케어샵, 커피숍, 호텔 내 레스토랑, 비즈니스 룸, 라운지 바 등이 14층에 함께 들어서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베테랑 호텔 전문가가 완성한 최상급 공간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고급 마감재 사용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로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8Type 객실로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항과 근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천공항과는 90분, 김포공항과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4호선, 5호선 환승역이 자리잡아 쿼드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서울의 다른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청계천, 전통시장, 생태공원, 역사 유적인 동대문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덕수궁, 남산 한옥마을, 남산타워, 서울광장과도 가깝다. 주변으로 두산타워, 롯데 피트인 아울렛, 헬로우 굿모닝 에이피엠 등 다수의 쇼핑몰이 들어서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호텔 밀리오레 주변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처럼 옥외광고물 천국이 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관광 명소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밀리오레 관계자는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호텔 밀리오레는 교통·관광·쇼핑 등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분양 대상이 총 62실에 불과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은 빠른 상담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195-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