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9.08 03:00
강남 드림하이
올 연말 개통 예정인 KTX 수서역 인근은 부동산 투자 열기가 높은 곳이다. 정부가 '제2의 서울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수서역 인근인데다 주변으로 문정동 도시개발구역, 동남권 유통단지, 위례신도시 등 개발 호재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수서역은 KTX 뿐 아니라 GTX 등 다른 철도 노선도 연결될 예정이어서 수서역을 이용하는 교통 인구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수서역 인근은 강남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 시세 차익이나 임대 수요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주택 안정화대책으로 중도금 대출이 제한되면서 강남지역 아파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강남 보금자리 지구 내에 실투자 1억원대로 한 가족이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라 투자자와 실입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주택 안정화대책으로 중도금 대출이 제한되면서 강남지역 아파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강남 보금자리 지구 내에 실투자 1억원대로 한 가족이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라 투자자와 실입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어다오는 KTX, GTX, 3호선이 교차하는 수서역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한 프리미엄 복층형 오피스텔 '강남드림하이'를 분양 준비 중이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근린생활 및 업무 시설 각 층 30개 호실, 총 210개 호실로 이뤄진 강남 드림하이는 서울 강남구 세곡천 인근에 지어진다.
송파IC, 수서IC, 내곡IC, 동부간선도로와 가깝고 강남, 서초, 송파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경부·중부·용서고속도로와 내부순환로, 외곽순환로가 연결되는 광대역 교통망에, 현재 완공을 눈앞에 둔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인 GTX까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 만큼은 어느 곳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 LG, KT, 현대 등 대기업의 R&D단지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9만 5000여명에 이르는 엄청난 배후수요를 갖고 있어 투자가치 상승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며 "대단지 아파트가 주변에 있고 대모산, 범바위산, 근린공원, 탄천, 세곡천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 삼성병원, 현대·NC백화점, 이마트 등의 생활인프라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도심의 편의와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환경으로는 강남 8학군을 위협하는 신 강남 학군인 풍문고, 세곡중, 세명초, 자곡초 등이 도보 가능 거리에 있으며 학원가도 가까워 강남 못지 않다.
분양회사 측은 "독보적인 입지와 뛰어난 생활환경을 갖춘 강남 드림하이는 주거만족도까지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에 공을 들였다"며 "강남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복층 구조에 최고 수준인 4.2m 층고를 확보했으며 전용률 70%대의 큰 방과 큰 거실을 제공하여 넉넉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건물 중심에는 아트리움을 배치해 채광은 물론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고, 전 세대가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까지 갖췄다. 또한 스마트 빌딩 시스템, 강화마루, 폴리싱 타일, 냉난방시스템 등의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빗물 재생 재활용 시스템과 층별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중앙정원 등 공용공간을 확보했다.
강남 드림하이는 전용면적 기준 21.48㎡~49.08㎡, A~F 총 6개 타입의 1룸, 2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층 면적 포함 전용률 78%로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부터 시작한다. 주차장은 165대로 주차 걱정을 줄였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로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며 "강남 드림하이는 헌릉로에서 주목도가 높은 입지를 선점했고, 독보적 디자인으로 강남 세곡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헌릉로 569길 23 있다.
문의 (02)516-1117.
송파IC, 수서IC, 내곡IC, 동부간선도로와 가깝고 강남, 서초, 송파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경부·중부·용서고속도로와 내부순환로, 외곽순환로가 연결되는 광대역 교통망에, 현재 완공을 눈앞에 둔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인 GTX까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 만큼은 어느 곳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 LG, KT, 현대 등 대기업의 R&D단지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9만 5000여명에 이르는 엄청난 배후수요를 갖고 있어 투자가치 상승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며 "대단지 아파트가 주변에 있고 대모산, 범바위산, 근린공원, 탄천, 세곡천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 삼성병원, 현대·NC백화점, 이마트 등의 생활인프라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도심의 편의와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환경으로는 강남 8학군을 위협하는 신 강남 학군인 풍문고, 세곡중, 세명초, 자곡초 등이 도보 가능 거리에 있으며 학원가도 가까워 강남 못지 않다.
분양회사 측은 "독보적인 입지와 뛰어난 생활환경을 갖춘 강남 드림하이는 주거만족도까지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에 공을 들였다"며 "강남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복층 구조에 최고 수준인 4.2m 층고를 확보했으며 전용률 70%대의 큰 방과 큰 거실을 제공하여 넉넉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건물 중심에는 아트리움을 배치해 채광은 물론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고, 전 세대가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까지 갖췄다. 또한 스마트 빌딩 시스템, 강화마루, 폴리싱 타일, 냉난방시스템 등의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빗물 재생 재활용 시스템과 층별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중앙정원 등 공용공간을 확보했다.
강남 드림하이는 전용면적 기준 21.48㎡~49.08㎡, A~F 총 6개 타입의 1룸, 2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층 면적 포함 전용률 78%로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부터 시작한다. 주차장은 165대로 주차 걱정을 줄였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로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며 "강남 드림하이는 헌릉로에서 주목도가 높은 입지를 선점했고, 독보적 디자인으로 강남 세곡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헌릉로 569길 23 있다.
문의 (02)5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