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9.08 03:00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인근에 대형마트·롯데시네마
도서관과 초중고
집안 모든 벽에 단열 설계
열손실 최소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바닥 차음재 설치
대림산업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독산동 1007-19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여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이다. 지하 6층~지상 39 층, 3개동, 859가구 규모로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배치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아파트는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 ▲84㎡ 3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26㎡ 단일 평형이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교통이 좋다. 1호선 독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 금천IC에서 서초 선암IC를 잇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으로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됐다. 여기에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을 지나고 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금천구 일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서남권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금천구의 옛 도하부대 이전부지는 미니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또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000㎡ 규모의 부지는 금천구과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들어서는 독산동 일대는 입주한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해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빅마켓, 롯데시네마가 위치해 있어 문화·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독산1주민센터, 금천우체국과도 가깝다.
단지 1㎞ 내에 금천구립 기산도서관이 있고 독산초교, 두산초교, 가산중학교 등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통학·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에는 대림산업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고 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오피스텔 제외)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
창호에는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리고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오피스텔 제외)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아파트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가족운동시설,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까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강남까지 이동시간을 30분 가량 단축시켜 주는 이번 강남도시순환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금천구 일대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이 늘었고 실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적용하는 등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고 특히 사업지가 금천구의 개발 특별계획구역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기 때문에 더 인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홈플러스 시흥점 인근)에 개설된다. 현재 모델하우스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단지 설명 및 청약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02-4500.
전용 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배치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아파트는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 ▲84㎡ 3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26㎡ 단일 평형이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교통이 좋다. 1호선 독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 금천IC에서 서초 선암IC를 잇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으로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됐다. 여기에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을 지나고 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금천구 일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서남권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금천구의 옛 도하부대 이전부지는 미니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또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000㎡ 규모의 부지는 금천구과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들어서는 독산동 일대는 입주한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해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빅마켓, 롯데시네마가 위치해 있어 문화·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독산1주민센터, 금천우체국과도 가깝다.
단지 1㎞ 내에 금천구립 기산도서관이 있고 독산초교, 두산초교, 가산중학교 등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통학·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에는 대림산업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고 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오피스텔 제외)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
창호에는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리고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오피스텔 제외)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아파트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가족운동시설,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까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강남까지 이동시간을 30분 가량 단축시켜 주는 이번 강남도시순환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금천구 일대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이 늘었고 실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적용하는 등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고 특히 사업지가 금천구의 개발 특별계획구역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기 때문에 더 인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홈플러스 시흥점 인근)에 개설된다. 현재 모델하우스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단지 설명 및 청약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0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