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24 03:00
왕십리 센트라스상업시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1.25%로 인하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상품인 상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4분기 및 연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업시설의 투자수익률은 7.32%로 은행 정기예금 금리(1~11월 평균 1.72%)에 비해 5.6%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망 수익형 부동산 상품들은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분양 중인 왕십리뉴타운 3구역의 센트라스 상업시설 '샤인스트리트'가 대표적이다. 이 상업시설은 분양한 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이미 계약률이 90%를 웃돌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센트라스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지난 9일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하루에 100여통의 전화상담이 몰렸다"며 "2789가구 대단지로 분양가가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낮고 금리 인하로 대출 이자부담 등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예상돼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현재 '샤인스트리트' 1층 상가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1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신금호 파크자이 1층 단지 내 상가가 2500만원, 행당 e편한세상 1층 단지 내 상가가 2600만원것과 비교하면 가격경쟁력이 높다. 입지도 탁월하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샤인스트리트'는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 더블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또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핵심도로 사이에 약 600m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지는 까닭에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를 바탕으로 향후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않는 왕십리뉴타운 대표 스트리트형 테마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가로공원도 조성되어 향후 카페거리, 학원가 등 특화 상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내·외부 특화설계를 도입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22㎜ 복층유리를 적용해 방음과 단열효과를 높였고 점포마다 천장형 냉난방 시설도 제공한다. 여기에 각 동 2층 상가는 브릿지로 연결(일부 점포 제외)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체 상가 전면을 가로형 공원으로 조성해 쾌적한 녹지환경과 함께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미래가치도 높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업시설은 동대문·중구·성동구 등 서울 강북 주요 도심 상권들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3개의 상권을 하나로 모으는 왕십리의 새로운 랜드마크 복합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전에 분양했던 3획지 비즈스트리트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금리인하까지 이어져 이번 샤인스트리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샤인스트리트는 왕십리뉴타운을 가로질러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약 600m 핵심도로변에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향후 가로수길 못지않은 왕십리뉴타운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약 완판도 임박해 관심있는 고객들의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중 1·2획지에 해당하는 상가인 샤인스트리트는 데크층~지상 2층, 전용면적 18㎡~86㎡, 총 102개 점포로 이 중 일부점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현장(상왕십리역 1번출구 방면)에 있다.
분양문의 1600-1170.
현재 '샤인스트리트' 1층 상가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1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신금호 파크자이 1층 단지 내 상가가 2500만원, 행당 e편한세상 1층 단지 내 상가가 2600만원것과 비교하면 가격경쟁력이 높다. 입지도 탁월하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샤인스트리트'는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 더블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또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핵심도로 사이에 약 600m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지는 까닭에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를 바탕으로 향후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않는 왕십리뉴타운 대표 스트리트형 테마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가로공원도 조성되어 향후 카페거리, 학원가 등 특화 상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샤인스트리트'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도 있다. 왕십리뉴타운은 계획 가구수만 총 5379가구, 약 1만5000명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계약조건도 좋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1회 10%, 잔금 80%의 계약조건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다. 또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 등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는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가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어서 계약 후 빠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미래가치도 높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업시설은 동대문·중구·성동구 등 서울 강북 주요 도심 상권들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3개의 상권을 하나로 모으는 왕십리의 새로운 랜드마크 복합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전에 분양했던 3획지 비즈스트리트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금리인하까지 이어져 이번 샤인스트리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샤인스트리트는 왕십리뉴타운을 가로질러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약 600m 핵심도로변에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향후 가로수길 못지않은 왕십리뉴타운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약 완판도 임박해 관심있는 고객들의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중 1·2획지에 해당하는 상가인 샤인스트리트는 데크층~지상 2층, 전용면적 18㎡~86㎡, 총 102개 점포로 이 중 일부점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현장(상왕십리역 1번출구 방면)에 있다.
분양문의 1600-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