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16 03:00
서청주 엘파크
최근 1, 2인 가구의 급증과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소형 주거 상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상품이 분양 흥행을 이어가는 추세다. 아파트보다 저렴하면서도 공원, 산 등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공세권(공원과 인접한 지역)' 수익형 부동산은 멀리 가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서 녹지와 휴식공간을 누리려는 젊은 소비층의 입맛에 딱 맞기 때문이다. 실제로 광교신도시 호수공원과 인접한 '힐스테이트 광교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난 10월 분양에서 422대 1 경쟁률로 계약이 조기에 완료됐다. 또 일산 호수공원과 인접한 '킨텍스 원시티'도 주거용 오피스텔 경쟁률이 197대 1에 달하며 계약 하루만에 100%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호수공원 앞에서 분양에 나서는 '서청주 엘파크'도 탁월한 호수 조망권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공세권' 수익형 부동산이다. '서청주 엘파크'는 지하5층~지상20층, 총 높이 70.1m의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며, 총 591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입점시켜 오창 내 랜드마크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26.5㎡ 312실, 26.2㎡ 18실, 41.2㎡ 113실, 35.5㎡ 38실, 53.2㎡ 72실로, 원룸과 1.5룸, 2룸 등 총 9개타입의 다양한 평면설계로 구성된다.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1~2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옥외 쉼터 및 정원 3개소, 피트니스시설, 호텔식 로비, 코인세탁실, 세대별 창고, 택배보관실과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등 원스톱 라이프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서청주 엘파크'의 최대 강점은 뛰어난 입지조건이다. 호수공원 뿐 아니라 2018년 완공 예정인 청주북부터미널과 바로 연결돼 고속버스로 출퇴근하거나 통근하는 임차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북부터미널 건립사업은 청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청주 북부터미널 건립시 일 평균 8700명, 연평균 32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미널 내에는 각종 쇼핑시설이 많이 들어서기 때문에 임차인의 생활편의 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 다양한 문화생활공간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외부인 차단 시스템을 설치하고, 터미널과 판매시설 이용객 동선과 입주민의 동선을 철저하게 분리할 예정이며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 및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하여 여성임차인의 치안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청주 엘파크'는 청주북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내·외 버스 노선이 구축될 예정이어서 청주의 신도심 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엘지로(오창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는 왕복4차선도로) 부분 개통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 및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접근이 편리해졌으며, 연 400만명이 이용하는 오송역KTX와 인접하여 서울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오창IC와 청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도심권과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2017년 개통 예정인 옥산~오창고속도로, 2025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권과 세종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서청주 엘파크'는 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오창과학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 시설로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는 LG화학, 유한양행, 녹십자, 사임당화장품, Borg Warner(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공급업체) 등 대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인근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옥산산업단지, 국사일반산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12만여명의 풍부한 임차수요를 품고 있다.
'서청주 엘파크'의 또다른 매력은 70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를 실시해 투자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며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신뢰도와 안전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서청주 엘파크'는 오는 6월 중에 서울 선릉역 10번출구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 425번지에 홍보관을 개관하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의 (02)566-0006.
'서청주 엘파크'의 최대 강점은 뛰어난 입지조건이다. 호수공원 뿐 아니라 2018년 완공 예정인 청주북부터미널과 바로 연결돼 고속버스로 출퇴근하거나 통근하는 임차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북부터미널 건립사업은 청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청주 북부터미널 건립시 일 평균 8700명, 연평균 32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미널 내에는 각종 쇼핑시설이 많이 들어서기 때문에 임차인의 생활편의 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 다양한 문화생활공간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외부인 차단 시스템을 설치하고, 터미널과 판매시설 이용객 동선과 입주민의 동선을 철저하게 분리할 예정이며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 및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하여 여성임차인의 치안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청주 엘파크'는 청주북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내·외 버스 노선이 구축될 예정이어서 청주의 신도심 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엘지로(오창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는 왕복4차선도로) 부분 개통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 및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접근이 편리해졌으며, 연 400만명이 이용하는 오송역KTX와 인접하여 서울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오창IC와 청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도심권과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2017년 개통 예정인 옥산~오창고속도로, 2025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권과 세종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서청주 엘파크'는 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오창과학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 시설로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는 LG화학, 유한양행, 녹십자, 사임당화장품, Borg Warner(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공급업체) 등 대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인근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옥산산업단지, 국사일반산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12만여명의 풍부한 임차수요를 품고 있다.
'서청주 엘파크'의 또다른 매력은 70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를 실시해 투자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며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신뢰도와 안전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서청주 엘파크'는 오는 6월 중에 서울 선릉역 10번출구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 425번지에 홍보관을 개관하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의 (02)566-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