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뛰어난 접근성·배후수요로 수요자들 눈독

서울 강남구 역삼동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한 역삼자이 상가는 GS건설의 브랜드파워를 갖춘 랜드마크 상가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는 물론 상가를 분양 받아 직접 운영하려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한 부동산 업자는 "역삼자이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우수한 입지, 그리고 풍부한 배후수요 등 상가로서 갖춰야 할 최적의 요건을 고루 갖춰 관심이 높다"며 "혼잡한 강남 한복판에서 개방성을 확보한 상가는 투자나 입점 시 반드시 살펴봐야 할 중요한 조건인데 역삼 자이 상가는 먼 거리에서도 상가나 매장 간판이 확인돼 장사도 잘 되고 상가 가격도 상승하게 된다"고 전했다. 역삼자이 상가는 역삼자이 아파트 뿐만 아니라 인근 약 70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 입주민, 테헤란로 일대 업무시설의 직장인 등 소비력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여기에 GS건설 자이가 짓는 브랜드 상가답게 랜드마크형 특화설계로 그 가치를 더했다. 역삼자이 상가는 역삼자이 아파트 동급 수준 이상의 고급 마감재를 내외부 모두 적용하였으며, 특히 5층은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더했고 옥외테라스를 마련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엘리베이터 용량도 늘려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휴게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을 만들었다. 지하에는 창고 공간이 별도 마련돼 수납 공간이 필요한 업종은 매우 편리하게 상가를 운영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한복판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라는 점, 그리고 새로운 상권을 선점한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개원을 앞둔 예비 병원장님 뿐만 아니라 고급 음식점, 클리닉 시설, 골프장 등과 같은 다양하고 상품성 높은 업종 관계자 분들의 문의가 많다"며 "눈에 띄는 대로변 상가에 탄탄한 상권까지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역삼자이 상가는 강남구 역삼동 71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6월 준공이 임박해 있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으며 상가 내외부를 살펴볼 수 있다. 계약금은 10%, 잔금 90%는 준공 후 납입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164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