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21 03:00
광명역파크자이
은행 예금이자가 얼마 되지 않는 이른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목 좋은 상가에 관심을 두라고 추천한다. 상가는 안정적으로 매달 수익이 발생하는 효자역할을 하며 미래가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나 차익 등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돈다. 여윳돈으로 상가에 투자할 계획이라면 입지여건을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한다. 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잡은 상가, 역세권 인근이 좋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신규 상가를 눈여겨봐야 한다. 개발초기엔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향후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개발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만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돈다. 여윳돈으로 상가에 투자할 계획이라면 입지여건을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한다. 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잡은 상가, 역세권 인근이 좋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신규 상가를 눈여겨봐야 한다. 개발초기엔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향후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개발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만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다. 광명역세권지구는 경기도 광명시와 안양시, 시흥시가 만나는 KTX광명역 195만6509㎡ 일원에 조성된다. 광명역세권은 연간 약 700만명이 이용하는 KTX광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공항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이 내년 말 운영을 시작하면 서울역에서 환승해 인천공항을 가는 것보다 최대 1시간 정도 절약할 수 있어 광명역 주변 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오는 5월 개통되면 광명에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갈 수 있다. 민간투자사업인 수원~광명고속도로는 4월29일 개통되고, 광명과 안양을 잇는 충훈고가도로도 2017년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 호재가 풍부하다. 이밖에 광명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광명 미디어아트밸리, 의료복합클러스터 등 업무시설 개발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고, 축구장 20배 규모(19만㎡)에 이르는 대형 공원인 새물공원(가칭)도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렇듯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광명역세권지구에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현재 분양 중이다. 1·2차 총 2653가구(아파트·오피스텔) 규모의 광명역 파크자이를 고정 배후 수요로 확보하고 있는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광명역세권 내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1층과 2층에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1층~지상 2층 총 57개 점포로 층별로는 ▲1층 43개 점포(전용면적 기준 24.95~96.72㎡) ▲2층 14개 점포(전용면적기준 33.68~97.89㎡)다.
광명역파크자이 1차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광명역파크자이는 이번 1차 상가를 시작으로 향후 2차와 광명역파크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상가 분양을 통해 KTX광명역 대로변에 800m에 이르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1층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판매시설이, 2층에는 식음·병의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업종은 향후 변경이 가능하다. 1층과 2층의 대부분 점포에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가 제공돼 다양한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용률이 62%로 높아 실면적 활용도도 우수하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이미 이케아, 코스트코 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입점해 운영 중인 만큼 스트리트형 상가인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조성되면 이 일대가 서남부권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근 P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광명역세권지구는 향후 2년 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되어 서해안권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 173-17번지, 광명종합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다. 상담은 문의전화 후 1번(상가)으로 연결하면 된다. 문의 1644-9997.
또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오는 5월 개통되면 광명에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갈 수 있다. 민간투자사업인 수원~광명고속도로는 4월29일 개통되고, 광명과 안양을 잇는 충훈고가도로도 2017년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 호재가 풍부하다. 이밖에 광명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광명 미디어아트밸리, 의료복합클러스터 등 업무시설 개발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고, 축구장 20배 규모(19만㎡)에 이르는 대형 공원인 새물공원(가칭)도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렇듯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광명역세권지구에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현재 분양 중이다. 1·2차 총 2653가구(아파트·오피스텔) 규모의 광명역 파크자이를 고정 배후 수요로 확보하고 있는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광명역세권 내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1층과 2층에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1층~지상 2층 총 57개 점포로 층별로는 ▲1층 43개 점포(전용면적 기준 24.95~96.72㎡) ▲2층 14개 점포(전용면적기준 33.68~97.89㎡)다.
광명역파크자이 1차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광명역파크자이는 이번 1차 상가를 시작으로 향후 2차와 광명역파크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상가 분양을 통해 KTX광명역 대로변에 800m에 이르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1층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판매시설이, 2층에는 식음·병의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업종은 향후 변경이 가능하다. 1층과 2층의 대부분 점포에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가 제공돼 다양한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용률이 62%로 높아 실면적 활용도도 우수하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이미 이케아, 코스트코 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입점해 운영 중인 만큼 스트리트형 상가인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조성되면 이 일대가 서남부권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근 P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광명역세권지구는 향후 2년 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되어 서해안권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 173-17번지, 광명종합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다. 상담은 문의전화 후 1번(상가)으로 연결하면 된다. 문의 1644-9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