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7 03:00
힐스테이트 태전
경기도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등 광역교통시설이 속속 생기면서 사통팔달의 교통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분당과 연결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가 삼동역~광주역~초월역~곤지암역이 운영되며, 강남까지 30분, 성남시 판교·분당까지 10분대의 출퇴근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는 올해 말,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내년 말 각각 완공될 예정이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그동안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어 왔던 국도3호선의 통행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 및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와 연계돼 인천~광주~강원을 잇는 동서대축을 완성하면서 광역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경기도 광주시는 앞으로 동서와 남북을 모두 관통하는교통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분당과 연결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가 삼동역~광주역~초월역~곤지암역이 운영되며, 강남까지 30분, 성남시 판교·분당까지 10분대의 출퇴근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는 올해 말,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내년 말 각각 완공될 예정이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그동안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어 왔던 국도3호선의 통행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 및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와 연계돼 인천~광주~강원을 잇는 동서대축을 완성하면서 광역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경기도 광주시는 앞으로 동서와 남북을 모두 관통하는교통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광주시 태전5·6지구에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태전'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국내 대형 12개 건설사 가운데 2015년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 연구개발(R&D)부문 투자규모 1048억원으로 유일하게 1000억원을 넘겼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에 40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의 총 3146가구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전 주택형에 걸쳐 27~43㎡ 가량의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중대형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계약조건도 좋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며 2차 계약금은 한 달 후에 지불하면 된다. 특히 중도금 대출금리(2016년 2월15일기준)가 2.37%〈COFIX잔액(6개월변동) 기준금리+0.54% 기준〉로 적용되어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5지구가 2017년 9월, 6지구가 2017년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73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