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07 03:00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아파트를 닮은 평면 설계로 싱글족에서 가족단위 세대까지 생활이 가능하다. 호텔 뺨치는 욕실과 세탁실, 그리고 창고도 갖춰져 있다. ㈜금성백조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1345번지 일대에 분양 중인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의 매력이다.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는 주거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 즉 '아파텔'이다. 총 612실로 일부 세대는 거실 및 주방, 방 3개, 화장실 2개를 배치한 3Bay혁신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아파트급으로 대형 피트니스센터,북카페,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는 주거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 즉 '아파텔'이다. 총 612실로 일부 세대는 거실 및 주방, 방 3개, 화장실 2개를 배치한 3Bay혁신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아파트급으로 대형 피트니스센터,북카페,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장 작은 면적인 전용 48㎡형(18실)과 59㎡형(9실)은 원룸 구조로 욕실을 특화한 호텔식 분리형 구조의 카운터형 세면대가 돋보인다. 2개의 분리된 방을 갖춘 전용 65㎡(207실)엔 세탁기, 김치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세탁실과 함께 대형 수납장을 현관에 설치했다.전용 75㎡(117실)는 2개의 분리된 방에 각각의 욕실이 있으며, 침실1의 파우더룸에는 붙박이장이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 84㎡(261실)는 3Bay, 3개의 방으로 구성됐는데 창호·욕실 특화는 물론 'ㄷ'자형 주방으로 동선을 편리하게 설계했다.
전 세대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가 빌트인으로 구성되며 풀퍼니시드 시스템까지 갖췄다. 지하층에 대형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이나 취미용품, 공구 등 부피가 큰 제품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 시스템으로는 가스·난방 원격제어(휴대폰, 인터넷 제어), 세대 간 화상통화, 원격검침이 연동된다. 위성방송 및 디지털 TV수신 시스템도 갖춰 자녀교육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채널의 방송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을 닮은 설계는 단지 주변의 갑천수변공원, 송강그린공원, 관평천, 청벽산, 금병산과 잘 어울린다. 단지 인근에는 대덕특구 내 다수의 기업체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신동 둔곡지구 개발 및 지방도 608호선(BRT) 개통 등 북대전의 개발축 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우수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얘기.
분양 문의 1899-0023.

금성백조 측은 "분양가가 아파트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실거주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분양 받을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동 모델하우스에는 65㎡, 75㎡, 84㎡형 모델룸이 꾸며져 있으며 48㎡과 59㎡형은 모형으로 확인 가능하다.
분양 문의 1899-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