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10 03:05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양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고림택지개발지구에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4500여가구가 들어서는 용인 고림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단지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6~28층 8개동(棟)에 737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64~84㎡로 전 가구가 중소형이다. 남향 위주의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에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된다.
단지 인근에 내년 3월 개교하는 고등학교가 있고 2018년엔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도 문을 열 계획이다. 용인서울병원, 중앙시장, 이마트, 시청, 공용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 등 주변에 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경안천 수변 산책로와 자연 습지, 생태 학습장 등 녹지 공간도 많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까지 차로 3분이면 닿을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내년 말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JCT)이 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분기점을 이용하면 서울 송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2억원대(3.3㎡당 864만원)이고, 일부 저층은 3.3㎡당 700만원대다.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1-1 일대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1800-3533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6~28층 8개동(棟)에 737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64~84㎡로 전 가구가 중소형이다. 남향 위주의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에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된다.
단지 인근에 내년 3월 개교하는 고등학교가 있고 2018년엔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도 문을 열 계획이다. 용인서울병원, 중앙시장, 이마트, 시청, 공용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 등 주변에 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경안천 수변 산책로와 자연 습지, 생태 학습장 등 녹지 공간도 많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까지 차로 3분이면 닿을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내년 말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JCT)이 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분기점을 이용하면 서울 송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2억원대(3.3㎡당 864만원)이고, 일부 저층은 3.3㎡당 700만원대다.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1-1 일대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180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