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15 03:05
평택시 'e편한세상 평택용이'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평택용이'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짜리 총 20개 동(棟)으로 전용면적 72~99㎡ 총 1348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각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가 단지 옆에 있고 평택~충주고속도로 안성JC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내년에 KTX 수서~평택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의 신개념 창고형 유통공간인 트레이더스가 내년 3월 개점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3만7772㎡ 규모로 가전과 생활용품 전문매장도 함께 들어선다. 오는 2018년 2월쯤 준공할 안성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멀지 않다. 총 20만3000여㎡ 규모로 백화점과 영화관,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용이초교가 있고 평택고와 평택대도 가깝다.
대부분 가구에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에 배치)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천장은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만들어 개방감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방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14일까지 정당 당첨자 계약을 받았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소사동 평택대 맞은편에 있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1544-3033
단지 인근에 이마트의 신개념 창고형 유통공간인 트레이더스가 내년 3월 개점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3만7772㎡ 규모로 가전과 생활용품 전문매장도 함께 들어선다. 오는 2018년 2월쯤 준공할 안성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멀지 않다. 총 20만3000여㎡ 규모로 백화점과 영화관,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용이초교가 있고 평택고와 평택대도 가깝다.
대부분 가구에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에 배치)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천장은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만들어 개방감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방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14일까지 정당 당첨자 계약을 받았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소사동 평택대 맞은편에 있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1544-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