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가을 전셋값 65주 연속 오름세…매매가도 상승

    입력 : 2015.09.20 09:49 | 수정 : 2015.09.20 16:2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이 65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도 한 주 전보다 0.12%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세·매매가의 동반 상승 현상이 추석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전문.

    ☞해당 기사를 TV조선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멘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셋값이 6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가도 전세 물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의 전세 가격은 일주일만에 0.12% 올라 6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전주보다 0.19% 올랐고 경기와 인천도 0.14%씩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도 한 주 전보다 0.12% 뛰었습니다.

    전세 물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 전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도권에선 서울이 0.16% 오르면서 3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구로구는 차량기지 이전과 가산디지털단지 근로자 수요 등으로 33주 연속으로 올랐고, 성북구는 길음뉴타운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을 앞두고 38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경기와 인천도 매매가가 상승했습니다.

    전세·매매 가격의 동반 상승 현상은 추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TV조선 김하림입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