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30 03:00
은평구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현대건설이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와 실속 있는 금융 혜택을 앞세우며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평균 분양가가 서울 내에서 보기 힘든 3.3㎡당 1400만원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또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해 금융 부담도 덜어준다. 이러한 조건에 힘입어 현재 전용면적 59㎡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전용면적 84㎡의 일부 세대가 남았다.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620-1 일대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5~19층 높이로 13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총 963세대 규모다. 이 중 521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이미 현대건설은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세대의 분양을 완료해 이번 4차 분양으로 총 4184세대의 대단지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안심 설계'에 중점을 두었다. 자녀 방에 설치되는 가구는 둥근 모서리를 적용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신경 썼다. 층간소음 저감재를 일반적인 기준인 20㎜에서 30㎜로 강화했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해 천장고도 높였다.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약에도 도움 준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고 인근에 연은초등학교를 비롯해 명문사립인 명지초등학교와 충암초등학교가 있다. 충암중·고등학교와 명지중·고등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안성맞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가깝다. 대중교통으로 광화문과 종로 등 도심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진입도 편하다. 단지 가까이 백련산 자락이 펼쳐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 응암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문의 (02)302-7203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620-1 일대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5~19층 높이로 13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총 963세대 규모다. 이 중 521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이미 현대건설은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세대의 분양을 완료해 이번 4차 분양으로 총 4184세대의 대단지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안심 설계'에 중점을 두었다. 자녀 방에 설치되는 가구는 둥근 모서리를 적용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신경 썼다. 층간소음 저감재를 일반적인 기준인 20㎜에서 30㎜로 강화했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해 천장고도 높였다.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약에도 도움 준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고 인근에 연은초등학교를 비롯해 명문사립인 명지초등학교와 충암초등학교가 있다. 충암중·고등학교와 명지중·고등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안성맞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가깝다. 대중교통으로 광화문과 종로 등 도심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진입도 편하다. 단지 가까이 백련산 자락이 펼쳐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 응암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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