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4.30 03:00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 A64블록에 민간건설 임대아파트인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를 공급한다. 지하 1층, 지상 25층, 10개동 총 908세대다. 공급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69㎡·84㎡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면적당 세대수는 ▲69㎡ 245세대 ▲84A㎡ 597세대 ▲84B㎡ 66세대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있으며 30일 오픈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민간건설사가 선보이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다. 5년 이상의 임대기간 이후 구입 여부 결정이 가능하다. 확정분양가가 적용된다. 확정분양가란 분양가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임대기간인 5년 동안 주변시세가 올라도 분양가는 처음대로 유지된다. 이는 후에 분양 전환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임대기간시 취득세·재산세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임대료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는 임대아파트이지만 평면 등이 분양아파트 못지 않아 오픈 전인데도 문의가 많다는 것이 현지 공인중개사들의 말이다.
금강주택은 임대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설계는 물론 중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와 통풍, 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또한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시설로 갖춰진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이 조성돼 단지 안에서 운동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녀들을 위한 공간인 북카페와 도서관 등도 조성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상업, 문화, 레저가 복합된 도심 속 수변공원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가 인접해 있어 인근상업지구(예정)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에코시범단지를 잇는 녹지공원과 연계한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에 신리천, 수변공원,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이 생활권 내에 조성돼 이와 연계된 오픈스페이스로 단지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여건 및 교통망도 우수해 젊은 부부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예정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개통예정인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분양한 단지의 청약률이 높은 인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3일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청약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8.5 대 1에 달했다. 앞서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도 평균 17 대 1, '동탄2 에일린의 뜰' 역시 12.8 대 1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동탄2신도시의 인기는 집값 상승으로도 연결 중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3㎡당 매매가는 작년 6월 1021만원(평균)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에는 1049만원을 기록했다. 또 동탄2신도시 초기에 분양에 나서 현재 입주에 들어간 시범단지들의 경우 최고 1억 원이 넘는 웃돈까지 붙은 상태다.
최근 민간 건설사에서 공급하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신 재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다. 장기간 내 집처럼 살 수 있으면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분양 전환 후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무주택자들로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 주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몇 년간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임대료 인상 등이 제한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LH에서 주도적으로 공급했던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가 최근에는 민간 건설사들로 확대되면서 평면이나 마감재 등이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 않게 개선됐다"며 "주택 매매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899-5733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민간건설사가 선보이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다. 5년 이상의 임대기간 이후 구입 여부 결정이 가능하다. 확정분양가가 적용된다. 확정분양가란 분양가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임대기간인 5년 동안 주변시세가 올라도 분양가는 처음대로 유지된다. 이는 후에 분양 전환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임대기간시 취득세·재산세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임대료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는 임대아파트이지만 평면 등이 분양아파트 못지 않아 오픈 전인데도 문의가 많다는 것이 현지 공인중개사들의 말이다.
금강주택은 임대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설계는 물론 중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와 통풍, 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또한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시설로 갖춰진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이 조성돼 단지 안에서 운동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녀들을 위한 공간인 북카페와 도서관 등도 조성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상업, 문화, 레저가 복합된 도심 속 수변공원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가 인접해 있어 인근상업지구(예정)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에코시범단지를 잇는 녹지공원과 연계한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에 신리천, 수변공원,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이 생활권 내에 조성돼 이와 연계된 오픈스페이스로 단지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여건 및 교통망도 우수해 젊은 부부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예정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개통예정인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분양한 단지의 청약률이 높은 인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3일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청약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8.5 대 1에 달했다. 앞서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도 평균 17 대 1, '동탄2 에일린의 뜰' 역시 12.8 대 1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동탄2신도시의 인기는 집값 상승으로도 연결 중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3㎡당 매매가는 작년 6월 1021만원(평균)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에는 1049만원을 기록했다. 또 동탄2신도시 초기에 분양에 나서 현재 입주에 들어간 시범단지들의 경우 최고 1억 원이 넘는 웃돈까지 붙은 상태다.
최근 민간 건설사에서 공급하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신 재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다. 장기간 내 집처럼 살 수 있으면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분양 전환 후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무주택자들로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 주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몇 년간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임대료 인상 등이 제한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LH에서 주도적으로 공급했던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가 최근에는 민간 건설사들로 확대되면서 평면이나 마감재 등이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 않게 개선됐다"며 "주택 매매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899-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