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11.13 05:44
해운대 더 에이치 스위트
각종 규제완화에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며 부동산 경기가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신개념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한투자신탁이 시행하고 국내 메이저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시공해 부산 해운대구 우동 538-15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 이 단지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도 고수익을 보장해 '주거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이 단지가 입지한 해운대 우동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위치한 서부와, 해운대 관광 리조트 LTC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동부의 중심으로 거주 및 유동인구가 많은 해운대 최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이 일대는 호텔이나 중대형 평형의 고급아파트만 많고 중소형 주거상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곳이다. 지하 5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면적 기준 81~89㎡ 560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아파트와 호텔의 장점을 결합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다. 전용률은 약 74%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며 거실과 3개의 방, 취사가 가능한 주방, 그리고 서비스 발코니까지 제공된다. 또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의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며, 건물 외부에는 소음차단은 물론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해 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
지상 10층 이상의 모든 세대는 해운데 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해운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까지 갖췄다. 여기에 호텔식 서비스는 물론 피트니트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까지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입신고도 가능해 아파트와 호텔을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 에이치 스위트' 단지 인근에는 해외 거대자본이 유입된 해운대관광리조트 LCT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해운대역에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까지 복선화하는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 그리고 우동 3구역 재개발사업과 중동3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많다. 교통 및 생활문화 인프라도 탁월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시내버스 총 11개 노선이 지나며 시외버스 터미널도 걸어서 4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광안대교 진입이 용이하고 해운대 기차역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되며,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외 어디로든 쉽게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문화시설로는 인근에 이마트나 신세계 센터시티 등의 복합 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영화의 도시답게 메가박스, CGV 등의 영화관도 즐비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해운대 거리(구남로)와도 가까워 해운대 백사장을 내 집 앞 산책로 삼아 즐길 수 있다.
◇투자 상품으로도 손색 없어
'더 에이치 스위트'는 1가구 2주택 제외상품인데다 개별 등기 및 분양권 전매와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형 임대도 할 수 있어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 같은 주거환경을 자랑하면서도 주택에 포함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희소성 있는 30평형대로만 구성돼 환금성이 우수하다. 또 불경기 때는 직접 실거주하거나 장기 임대를 주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로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사업자 분양시에는 부가세 환급도 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비슷한 콘셉트인 서비스드 레지던스 상품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한신휴플러스 34평형의 경우 관리비를 포함해 월 130만원 정도의 임대료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 투숙객에게 인기가 있는 씨클라우드나 쎈텀호텔의 경우도 실 타입이나 소유에 따라 월 150~300만원 가량의 높은 임대료에도 활발한 임대운영이 되고 있다"며 "임대수익이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인 '더 에이치 스위트'는 월 180~200만원 수준의 임대료는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양 관계자도 "관광특구인 해운대는 여름 피서철을 제외하고도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모터쇼 등 행사가 많고 영화진흥위원회 등의 국가기관이 이전하는 등 큰 규모의 업무단지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여서 주거나 장기 투숙의 수요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편"이라며 "'더 에이치 스위트'는 아파트처럼 거주를 해도 좋고 호텔처럼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 가장 어울리고 필요한 신개념의 주거상품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모두를 만족시키며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에이치 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있으며 2018년 1월 완공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1)746-3222.
◇아파트와 호텔의 장점을 결합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다. 전용률은 약 74%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며 거실과 3개의 방, 취사가 가능한 주방, 그리고 서비스 발코니까지 제공된다. 또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의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며, 건물 외부에는 소음차단은 물론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해 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
지상 10층 이상의 모든 세대는 해운데 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해운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까지 갖췄다. 여기에 호텔식 서비스는 물론 피트니트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까지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입신고도 가능해 아파트와 호텔을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 에이치 스위트' 단지 인근에는 해외 거대자본이 유입된 해운대관광리조트 LCT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해운대역에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까지 복선화하는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 그리고 우동 3구역 재개발사업과 중동3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많다. 교통 및 생활문화 인프라도 탁월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시내버스 총 11개 노선이 지나며 시외버스 터미널도 걸어서 4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광안대교 진입이 용이하고 해운대 기차역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되며,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외 어디로든 쉽게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문화시설로는 인근에 이마트나 신세계 센터시티 등의 복합 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영화의 도시답게 메가박스, CGV 등의 영화관도 즐비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해운대 거리(구남로)와도 가까워 해운대 백사장을 내 집 앞 산책로 삼아 즐길 수 있다.
◇투자 상품으로도 손색 없어
'더 에이치 스위트'는 1가구 2주택 제외상품인데다 개별 등기 및 분양권 전매와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형 임대도 할 수 있어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 같은 주거환경을 자랑하면서도 주택에 포함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희소성 있는 30평형대로만 구성돼 환금성이 우수하다. 또 불경기 때는 직접 실거주하거나 장기 임대를 주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로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사업자 분양시에는 부가세 환급도 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비슷한 콘셉트인 서비스드 레지던스 상품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한신휴플러스 34평형의 경우 관리비를 포함해 월 130만원 정도의 임대료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 투숙객에게 인기가 있는 씨클라우드나 쎈텀호텔의 경우도 실 타입이나 소유에 따라 월 150~300만원 가량의 높은 임대료에도 활발한 임대운영이 되고 있다"며 "임대수익이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인 '더 에이치 스위트'는 월 180~200만원 수준의 임대료는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양 관계자도 "관광특구인 해운대는 여름 피서철을 제외하고도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모터쇼 등 행사가 많고 영화진흥위원회 등의 국가기관이 이전하는 등 큰 규모의 업무단지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여서 주거나 장기 투숙의 수요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편"이라며 "'더 에이치 스위트'는 아파트처럼 거주를 해도 좋고 호텔처럼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 가장 어울리고 필요한 신개념의 주거상품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모두를 만족시키며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에이치 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있으며 2018년 1월 완공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1)746-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