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10.06 03:05
롯데건설은 10월 중 부산 대연동 일대에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1㎡ 314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중 186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롯데건설은 남구 대연2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35층, 30개 동을 짓는다.
단지 주변에는 대연혁신도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대연혁신도시와 함께 신 주거중심지역으로 각광받을 지역이다. 교통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버스노선도 다양하게 분포해 서면,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지역 이동이 쉽다. 광안대교와 횡령터널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대연혁신도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대연혁신도시와 함께 신 주거중심지역으로 각광받을 지역이다. 교통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버스노선도 다양하게 분포해 서면,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지역 이동이 쉽다. 광안대교와 횡령터널도 가깝다.
아파트 주변으로 가까운 고등학교가 많다. 대연고, 동천고, 중앙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연포초와 해연중도 가깝다. 남구청, 남부교육청, 보건소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행정업무 처리가 쉽다.
학교와 편의시설 외에도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황령산, 유엔기념공원, 이기대공원이 가까워 녹지공간이 많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견본주택은 이달 개관한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의 올 하반기 분양 물량 중 눈길을 끄는 단지로는 12월에 분양예정인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다. 서울 금천구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호텔, 대형마트,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찰서가 인근에 생겨 일본의 롯폰기힐스와 같은 대규모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에 달하는 '서울 속 미니 신도시'로 지난 2월 1차분을 1560가구를 공급해 1·2순위 청약에서 최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감했다. 4월에는 오피스텔 위주의 2차분 공급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12월에 분양할 3차는 아파트 9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교통·교육 여건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투자 목적에서 실제 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설계 시부터 기획적인 접근으로 지역·상품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 고객들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학교와 편의시설 외에도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황령산, 유엔기념공원, 이기대공원이 가까워 녹지공간이 많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견본주택은 이달 개관한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의 올 하반기 분양 물량 중 눈길을 끄는 단지로는 12월에 분양예정인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다. 서울 금천구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호텔, 대형마트,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찰서가 인근에 생겨 일본의 롯폰기힐스와 같은 대규모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에 달하는 '서울 속 미니 신도시'로 지난 2월 1차분을 1560가구를 공급해 1·2순위 청약에서 최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감했다. 4월에는 오피스텔 위주의 2차분 공급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12월에 분양할 3차는 아파트 9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교통·교육 여건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투자 목적에서 실제 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설계 시부터 기획적인 접근으로 지역·상품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 고객들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