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9.18 03:03
판교 큐브 오피스텔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판교 큐브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에 임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1.5룸 7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마지막 특별할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판교에서 유일한 3.3㎡당 900만원 최저 할인가이다. 판교의 다른 오피스텔 분양가와 대비해 7000만원부터 1억5000만원까지 저렴해 향후 투자자들이 높은 시세차익을 노려볼수 있다. 선착순 5개호실에 한해서는 추가혜택까지 주고 있다. 임대료도 월90만원씩 2~3년간 확정되어있어 안전성,수익성, 환금성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투자처라 평가된다. 판교큐브 오피스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에너지플랜트 전문기업인 대한송유관공사와 화산건설이 짓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진행하고 있다.
'로또 신도시'라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오피스텔 또한 현재 3.3㎡당 1250만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세 값은 강남 3구를 추월했으며 오피스텔 월세도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안철수연구소, NC소프트, 삼성테크윈등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등 634개 업체와 현재 입주중인 300여업체등 수도권 최대의 테크노클러스트로 한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16만 배후인구와 30만 유동인구로인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다.
판교 중개업소 관계자는 "판교에는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을 지을수 있는 땅이 부족해 오피스텔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또한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않고 취득세도 전액 면제되어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8017-9666
'로또 신도시'라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오피스텔 또한 현재 3.3㎡당 1250만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세 값은 강남 3구를 추월했으며 오피스텔 월세도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안철수연구소, NC소프트, 삼성테크윈등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등 634개 업체와 현재 입주중인 300여업체등 수도권 최대의 테크노클러스트로 한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16만 배후인구와 30만 유동인구로인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다.
판교 중개업소 관계자는 "판교에는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을 지을수 있는 땅이 부족해 오피스텔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또한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않고 취득세도 전액 면제되어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8017-9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