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5.09 03:03
용인 웰스톤시티
마트·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지역난방 도입으로 기본관리비 줄여
취득세·양도세 면제 등 세금 혜택 풍성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아파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1인 가구는 414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733만 가구의 23.88%로 4가구 중 한 가족은 '나홀로족'인 셈이다. 1인 가구 비중은 2000년 15.51%, 2005년 19.96%, 2010년 23.88%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에는 1인 가구가 588만 가구, 2030년에는 709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택시장에도 소형 주택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용인 신봉동에 위치한 '웰스톤시티'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트하우스인 '웰스톤시티'는 265가구이며 지하 2층, 지상 4층, 4개동이다. 공급면적은 22.18㎡~47.49㎡로 전 가구가 소형이다. 소형 주택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투룸형으로 설계하여 희소성은 물론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아시안건설이 분양중이다.
광교산 자락을 배경으로 자연친화적이며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힐링·청정 주거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 대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많아 소형주택인 웰스톤시티의 희소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택시장에도 소형 주택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용인 신봉동에 위치한 '웰스톤시티'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트하우스인 '웰스톤시티'는 265가구이며 지하 2층, 지상 4층, 4개동이다. 공급면적은 22.18㎡~47.49㎡로 전 가구가 소형이다. 소형 주택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투룸형으로 설계하여 희소성은 물론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아시안건설이 분양중이다.
광교산 자락을 배경으로 자연친화적이며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힐링·청정 주거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 대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많아 소형주택인 웰스톤시티의 희소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은 약 9700m² 규모로 1층은 3.3m²당 1000만원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되고 있다. 접근성이 용이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신봉동 1만750여 가구와 주변 3만여 가구를 배후 수요층으로 품고 있다. 지하엔 202대가 주차 가능한 자주식 주차장이 확보돼 광역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 광교신도시(3만1000가구, 7만7780명)·상현지구(2만여 가구, 5만여 명)·성복지구(4000여 가구, 1만여 명) 등의 입주민도 상가의 상권으로 흡수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강남·분당·판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 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닿는다. 강남·서울역, 죽전 방면 버스가 운행 중이라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이 2016년 개통 예정이어서 강남이나 판교로의 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분양 혜택도 있다.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잔금 20%를 2년 후 납입하는 조건으로 초기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60만원씩 2년간 책임을 지는 임대수익보증확약서를 발급해줘 연 35% 수익율이 보장된다. 계약조건은 분양금의 10%(약 1150만원)로 구입이 가능하고 잔금 150만원만 추가하면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된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면제, 종부세 합산 배제등 세금 혜택도 풍성하다.
인근에 롯데마트·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판교테크노벨리·법조타운·아주대병원·삼성전자본사·단국대·아주대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 수요층도 두텁다.
'웰스톤시티'는 CCTV·홈비디오폰·무인택배시스템 등의 무인시스템과 지역난방의 도입으로 기본관리비를 줄여주고 초고속 정보통신을 설치했다.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단지 내에는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도록 했고 자주식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다.
분양 관계자는 "웰스톤시티는 소형에선 찾아보기 힘든 투룸형 구조의 희소성과 풍부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내 집 마련과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올해 잔여세대의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8780.
분양 혜택도 있다.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잔금 20%를 2년 후 납입하는 조건으로 초기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60만원씩 2년간 책임을 지는 임대수익보증확약서를 발급해줘 연 35% 수익율이 보장된다. 계약조건은 분양금의 10%(약 1150만원)로 구입이 가능하고 잔금 150만원만 추가하면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된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면제, 종부세 합산 배제등 세금 혜택도 풍성하다.
인근에 롯데마트·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판교테크노벨리·법조타운·아주대병원·삼성전자본사·단국대·아주대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 수요층도 두텁다.
'웰스톤시티'는 CCTV·홈비디오폰·무인택배시스템 등의 무인시스템과 지역난방의 도입으로 기본관리비를 줄여주고 초고속 정보통신을 설치했다.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단지 내에는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도록 했고 자주식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다.
분양 관계자는 "웰스톤시티는 소형에선 찾아보기 힘든 투룸형 구조의 희소성과 풍부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내 집 마련과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올해 잔여세대의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