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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서귀포 앞바다 조망… 연 수익 8% 보장

    입력 : 2014.04.18 03:05

    제주 비스타케이천지연
    세계 호텔·리조트 교환기업과 계약…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 활용해
    연간 객실 가동률 40% 확보 예정… 50% 대출시 3년간 이자 5% 지원

    제주도 서귀포시에 최고의 조망을 갖춘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이 '연8% 수익안심보장제'로 등기 분양된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풍부한 관광수요를 통해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의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된다. 호텔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파티가 가능한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있고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시스템으로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갖춰져 특급호텔의 품격이 돋보인다.

    분양가 1억2300만원인 36.37㎡을 분양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5850만원이며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를 별도 지원한다. 매월 56만2000원의 월세가 보장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의 부담없는 분양조건에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다.

    서귀포시에 들어서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
    서귀포시에 들어서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 / 비스타케이천지연 제공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따른 관광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해 2013년 1085만 명을 기록하였고 올해 1100만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등이 근접해 있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 오션마리나시티, 서귀포관광미항 등 많은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다.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호텔객실의 수요가 모자라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ㆍ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비스타케이가 계약을 체결했다.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판매,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을 미리 확보할 예정이다. '비스타케이 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

    RCI는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계약자는 전 세계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진다.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14일을 모두 이용할 수도 있다/교환수수료 별도).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지난 3월 2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에 따른 리조트 교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강남삼성성형외과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마케팅 협약으로 객실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양문의 (02)57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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