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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트리플 역세권… 침실·거실 분리된 소형주택

    입력 : 2014.03.14 03:06

    리치캐슬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구월동에서 분양중인 리치캐슬.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구월동에서 분양중인 리치캐슬. /리치캐슬 제공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구월동은 인천거주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곳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총 115호실을 준공 및 임대까지 완료된 '리치캐슬'이 분양 중이다.

    실평수 13.2㎡~16.5㎡의 일반적인 원룸형과는 달리 실평수 29.7㎡~33㎡대 이상으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다. 100% 자주식 주차가 특징이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CGV, 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이 도보 5분내에 있다. 인천 광역시청, 지방경찰청 외 17개 관공서와 길병원 종합센터&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삼성화재, 현대해상, 시티은행, LIG생명 등 대기업이 밀집해 있어 남동공단 인근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구월동 농산물 도매시장 자리에 인천터미널과 연계 개발키로한 초대형 롯데타운(제2롯데월드의 1.5배)의 개발이 진행중이어서 유동인구, 상권의 활성화, 주민의 문화시설 기대가 복합되어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지하철에서 '30초' 이내의 초역세권과 인천2호선 올해 개통, GTX(2017년 예정)개통시 트리플 역세권의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해 준공 후 3개월만에 임대가 완료됐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 호실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60만원을 받고 있어 12%대의 높은 수익률이 나온다. 신한은행에서 4%의 저금리로 60% 이상 대출이 가능하며,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 후 임대차 계약이 자동 승계돼 바로 월세를 받는 점이 장점이다.

    소형주택 전문업체가 시공해 층간소음 및 내구성 문제가 없으며, 건물관리 및 임차관리도 전문업체와 계약해 안정적인 임차인 관리가 가능하다. 준공 완료 후 임대까지 돼 있다. ☎164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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