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2.20 03:01
대구 칠성 삼정그린코아

부산의 한 아파트단지의 청약율이 무려 145대1을 기록해 부동산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부산 사직역 삼정 그린코아. 도보로 1분 거리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 1번 출구가 있는 초 역세권 아파트다. 게다가 주변에 쇼핑시설과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전용면적 84㎡, 91㎡, 114㎡, 120㎡ 등 4가지 평형에 총 313세대로 구성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의 계약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진다.
부산의 중견 건설회사 삼정은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곧 대구 칠성 삼정 그린코아의 분양도 준비하고 있다.
칠성 삼정그린코아는 2014년 하반기에 개통 예정인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신천대로를 이용한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사업지 근처에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오페라하우스, 시민야구장 등이 인접해 있고 병의원 및 상가, 금융기관, 관공서 등이 밀집해 도심생활의 편리와 여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칠성초교, 경명여중고, 침산중, 칠성고 등이 주변에 있으며 유명 사설, 입시학원이 밀집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전용면적 66~98㎡의 지하 4층, 지상 39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1개동 포함 총 713세대를 4월 중에 분양한다. 문의 (051)555-3030.
전용면적 84㎡, 91㎡, 114㎡, 120㎡ 등 4가지 평형에 총 313세대로 구성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의 계약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진다.
부산의 중견 건설회사 삼정은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곧 대구 칠성 삼정 그린코아의 분양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