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분양 현장]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교차하는 환승역 앞… 임대수익률 13~15%

    입력 : 2014.01.16 03:03

    [HOT 현장 3] 인천 프라움S

    인천 프라움S
    불황속에 부동산, 특히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처를 옮긴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문제가 많았다. 선분양 후시공으로 불확실한 임대에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불신에 미분양이 속출했고, 신규사업은 현저하게 줄었다. ㈜태남건설의 경우 예외에 속한다. 준공 한달만에 임대가 완료돼 곧바로 분양에 들어간 것이다. 태남건설의 프라움S는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예정)이 교차하는 환승역 바로 앞에 있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이 가능하며 임대수익은 13%~15%다. 도시형 생활주택임에도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시공했고, 분양가도 3.3㎡당 500만원대로 총금액이 주변시세보다 20% 저렴하다. 전용면적 14.76㎡, 발코니 포함 약19.8㎡으로 총 150가구다.

    장점은 동서남북 전부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과, 모든 세대가 에너지 절약형 이중창으로 시공됐다는 점이다. 인천 시내버스 80% 이상이 경유하는 주안역, 도보 1분거리의 국철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도시재생사업으로 가치가 높다. 역세권에 대학가만 있어도 임대수요가 탄탄하지만 국가산업단지와 전문학원가 임대수요까지 뒤 받쳐주고 있어 경쟁력과 희소가치가 있다. 현재 준공이 완료되었으며, 임대 또한 완료된 상태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안정성(즉시 소유권 등기)이 높다. 분양 주택임대사업자 신고시 취득세가 면제된다. 분양은 1850만원(실투자금)의 적은 투자금액으로 가능하다. 주안역 주변은 재개발, 재건축등 남구 정비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볼 수 있다. 꾸준한 임대수익 발생이 이루어지는 인천 대표 임대수익 지역이다.

    ☎(032)868-6699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