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16 03:01
30억 넘는 고가아파트중 거래 가장 활발한 곳은?
실거래 가격이 30억원을 넘는 고가(高價) 아파트 중 올 상반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것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사진>였다.
15일 현재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신고된 상반기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 10건은 강남구, 나머지 6건은 성동구에서 이뤄졌다.
개별 단지 중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가 6건 계약이 이뤄졌다. 전용면적 168.4㎡ 아파트가 3월 30억3000만원에, 217.9㎡ 아파트가 5월에 38억7834만원에 팔리는 등 3∼5월 각 1건, 6월에 3건이 매매됐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 아이파크와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올해 상반기 3건씩 매매됐다. 타워팰리스 165㎡ 아파트는 6월에 21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청담동 마크힐스1·2단지는 2건, 동양파라곤과 청담 대우로얄카운티3가 각각 1건 거래됐다. 마크힐스 192.86㎡는 6월에 42억3000만원에 팔렸다.
15일 현재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신고된 상반기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 10건은 강남구, 나머지 6건은 성동구에서 이뤄졌다.
개별 단지 중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가 6건 계약이 이뤄졌다. 전용면적 168.4㎡ 아파트가 3월 30억3000만원에, 217.9㎡ 아파트가 5월에 38억7834만원에 팔리는 등 3∼5월 각 1건, 6월에 3건이 매매됐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 아이파크와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올해 상반기 3건씩 매매됐다. 타워팰리스 165㎡ 아파트는 6월에 21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청담동 마크힐스1·2단지는 2건, 동양파라곤과 청담 대우로얄카운티3가 각각 1건 거래됐다. 마크힐스 192.86㎡는 6월에 42억3000만원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