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23 03:04
'상암 오벨리스크 2차'
한화건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오피스텔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1~44㎡, 732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전용 21~26㎡가 전체 98%를 차지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21㎡ 128가구, 24㎡ 553가구, 26㎡ 36가구, 35㎡ 9가구, 42㎡ 6가구로 구성된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1~44㎡, 732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전용 21~26㎡가 전체 98%를 차지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21㎡ 128가구, 24㎡ 553가구, 26㎡ 36가구, 35㎡ 9가구, 42㎡ 6가구로 구성된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상암 DMC 직장인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DMC(Digital Media City)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 규모로 조성하는 첨단 지구다. 올해 준공을 앞둔 MBC 신사옥을 비롯해 2015년까지 KBS, SBS, CJ E&M, LG CNS 등 800여개 기업과 종사자 6만8000여명이 상암 DMC에 상주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경의선 수색역(1km), 공항철도·경의선·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2km)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해 시내·외로 다니기 좋다.
한화건설은 입주자와 세입자들 편의를 위해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피트니스 센터와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 택배 시스템을 갖춰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특히 소규모 오피스텔에 적용하기 어려운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을 지하 3개 층에 전부 도입했다.
1~2인 입주자를 위한 보안도 장점이다. 고화질 CCTV를 출입구,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주요동선에 설치해 사고를 예방한다. 또 방문자 영상 저장·조회 기능, 가구 내 원격 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도 고려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강남·판교지역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중반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02)302-0700

쾌적한 주변 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문화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상암 9단지)와 인접해 유해 시설에 따른 소음 발생 피해가 적다. 또 인근에 상암 월드컵공원(347만㎡ 규모)도 있다.
한화건설은 입주자와 세입자들 편의를 위해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피트니스 센터와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 택배 시스템을 갖춰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특히 소규모 오피스텔에 적용하기 어려운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을 지하 3개 층에 전부 도입했다.
1~2인 입주자를 위한 보안도 장점이다. 고화질 CCTV를 출입구,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주요동선에 설치해 사고를 예방한다. 또 방문자 영상 저장·조회 기능, 가구 내 원격 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도 고려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강남·판교지역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중반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02)302-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