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8시뉴스 '날'] 동탄2신도시 청약 '훈풍'…부동산 경기 기대감?

    입력 : 2012.08.31 21:56 | 수정 : 2012.08.31 21:57

    [앵커]
    값싼 분양가와 중소형 아파트를 내세운 동탄2신도시 청약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감됐습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에는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리포트]
    지난주 분양을 시작한 동탄2신도시가 주변의 우려를 뒤로한 채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습니다.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평균 4.8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GS 센트럴 자이 84㎡ 형이 141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5년 전에 입주한 동탄1신도시에 비해 평당 100만원가량 낮은 분양가가 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주로 중,소형 위주로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탄2신도시의 경우 모두 중소형 평형으로 분양했습니다.

    [인터뷰] 김보인 / GS건설 과장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중 소형 평형을 배치한 것이 청약율을 높인 것으로 판단한다.”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 것도 청약률 상승의 또다른 이유입니다.

    [인터뷰] 박원갑 / KB국민은행 팀장
    “동탄1신도시보다 낮은 분양가와 전매제한 기간이 줄어들면서 단기 차익을 위한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통탄신도시 분양은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며 위례신도시에 이어 분양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위례와 동탄2신도시의 분양은 또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V조선 박상현입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