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10.13 03:06
대방건설은 경남 양산신도시에 짓는 아파트 '대방노블랜드'를 분양한다. 1414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59~109㎡(17.8~33평)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대방노블랜드'는 양산신도시 택지개발지구 2단계 사업지 중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부산지하철 2호철 양산역과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 신설초(계획 중)·신주중·물금고가 있다.
주민 공동 편의시설로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서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실과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쉼터가 조성되고 단지 곳곳에 테마놀이시설과 배드민턴장도 만든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집 안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최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외부에서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스 등을 차단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맞은편에 있다. 1688-1005
'대방노블랜드'는 양산신도시 택지개발지구 2단계 사업지 중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부산지하철 2호철 양산역과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 신설초(계획 중)·신주중·물금고가 있다.
주민 공동 편의시설로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서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실과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쉼터가 조성되고 단지 곳곳에 테마놀이시설과 배드민턴장도 만든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집 안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최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외부에서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스 등을 차단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맞은편에 있다. 168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