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26 15:53
문 닫았던 사업지 인수해 재분양
㈜신영은 경기 화성 향남택지개발 1지구 2블록에 향남지웰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향남지웰 2차는 사업이 완전히 중단된 이른바 `환급사업장`을 신영이 인수해 재분양하는 국내 첫 사례로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C&우방이 2006년 분양하고 시공을 하던 현장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C&우방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공사가 중단됐고 대한주택보증이 분양 계약자들에게 분양대금을 돌려주고 사업권을 승계받았다. 신영측은 지난 9월 공매로 이 사업장을 인수해 자체 브랜드인 지웰을 붙여 재분양을 하게 됐다.
신영측은 기존 아파트를 재분양하는 만큼 상품 업그레이드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옥탑부분과 저층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조경을 차별화하는 한편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향남지웰 2차는 지상 20층 8개동 514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700만원대 초반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로 무이자 적용을 받는다. 등기 뒤 바로 전매 가능하다.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 현재 75% 가량 공사기 진행됐다. 현장 1층에 샘플하우스가 있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같은 달 13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문의 : (031)352-3520
▲ 향남지웰2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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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향남지웰 2차는 사업이 완전히 중단된 이른바 `환급사업장`을 신영이 인수해 재분양하는 국내 첫 사례로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C&우방이 2006년 분양하고 시공을 하던 현장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C&우방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공사가 중단됐고 대한주택보증이 분양 계약자들에게 분양대금을 돌려주고 사업권을 승계받았다. 신영측은 지난 9월 공매로 이 사업장을 인수해 자체 브랜드인 지웰을 붙여 재분양을 하게 됐다.
신영측은 기존 아파트를 재분양하는 만큼 상품 업그레이드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옥탑부분과 저층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조경을 차별화하는 한편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향남지웰 2차는 지상 20층 8개동 514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700만원대 초반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로 무이자 적용을 받는다. 등기 뒤 바로 전매 가능하다.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 현재 75% 가량 공사기 진행됐다. 현장 1층에 샘플하우스가 있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같은 달 13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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