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9.25 10:37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대림·성원·동원아파트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대상지에서 포함돼 통합개발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동원·대림·성원 아파트 등 3개 아파트를 포함한 용산구 한강로 3가 일대 53만3115㎡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제출했다.
당초 용산구청은 서부이촌동을 분리개발하자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을 바꿨다. 현재 서부이촌동 대림·성원·동원아파트 주민들은 통합개발과 분리개발안을 놓고 찬반으로 나뉘어 반목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산구청이 통합개발을 추진하되 서부이촌동 아파트 주민들이 통합개발을 끝까지 반대하면 해당구역을 존치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서도 함께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들 3개 아파트의 통합 개발 여부는 올해 말로 예정된 서울시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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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온혜선기자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동원·대림·성원 아파트 등 3개 아파트를 포함한 용산구 한강로 3가 일대 53만3115㎡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제출했다.
당초 용산구청은 서부이촌동을 분리개발하자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을 바꿨다. 현재 서부이촌동 대림·성원·동원아파트 주민들은 통합개발과 분리개발안을 놓고 찬반으로 나뉘어 반목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산구청이 통합개발을 추진하되 서부이촌동 아파트 주민들이 통합개발을 끝까지 반대하면 해당구역을 존치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서도 함께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들 3개 아파트의 통합 개발 여부는 올해 말로 예정된 서울시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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