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9.11 09:46
18일부터 모델하우스 공개..236가구 분양
우남건설은 시흥2차 `우남 퍼스트빌` 모델하우스를 오는 18일 일반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능곡택지개발지구 1블록에 위치한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은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3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2층~지상15층 5개동 아파트가 들어서며 총 236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우남건설은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당 950만~1000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이보다 낮게 정한다는 방침이다. 애초 이 아파트는 지난 2000년 초 택지를 분양받았지만 그동안 문화재 출토,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분양을 미뤄왔다.
시흥시 서해고등학교3거리에 위치한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 모델하우스에는 현재 84㎡A·B·C 등 3개의 유니트가 설치돼 있다.
◇ 베이지와 화이트의 조화..세대분리형 A타입
84㎡A타입은 밝은 흰색과 베이지색의 아트월이 눈에 띈다. 주방은 거실과 이어져있어 개방감을 최대한 살렸다. 오른쪽에는 주방과 거실, 안방이 있고 왼쪽에는 자녀방 2개가 자리하고 있는 세대 분리형으로 설계됐다.
거실은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천장높이는 2.4m지만 주방은 거실과 달리 높이를 낮게 해 편안한 느낌을 들도록 했다.

▲우남건설의 우남 시흥2차 `퍼스트빌` 84A형 거실 모습
84㎡B타입 유니트는 최상층에 위치한 주택을 염두에 두고 꾸며졌다. A타입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236가구 중 20가구 정도가 최상층에 해당한다.
최대 천장높이가 3.15m에 달해 중대형아파트의 내부공간 만큼 넉넉해 보인다. 침실과 작은방 사이에는 가변벽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신혼부부와 아이가 적은 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거실 창문은 천장이 높아 일반 발코니 창이 아닌 시스템 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거실은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할 수 있도록 널찍하게 설계됐다.
84㎡C타입은 3면 개방형인 3Bay로 설계됐다. 거실은 우물형 천정으로 꾸며 높이가 2.62m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깔의 마감재를 사용해 화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우드 계열의 바닥재를 사용해 고급스런 느낌도 잃지 않았다.
작은 방에 딸린 발코니와 주방이 직접 이어지도록 연결해 주부들의 동선을 최대한 짧게 했다.
◇ 넉넉한 녹지공간..그리스·로마신화 컨셉트 도입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은 주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면이 공원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의 북서쪽에는 역사공원, 북동쪽에는 근린공원, 동쪽으로는 경관녹지가 남서쪽으로는 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내부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컨셉트를 이용해 꾸몄다. 주출입구는 `헬리오스의 문`, 중앙광장은 `니케의 광장`, 산책로는 `실바누스의 산책로` 등.
실제 유니트를 둘러보면 우남건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특히 거실 등 집안 곳곳에 배치해 놓은 수납공간들은 거주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수차례 품평회를 거쳐 설치된 것이다.

▲우남건설의 `시흥 능곡2차 퍼스트빌` 조감도
또 기존 아파트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집안의 발코니를 확장한 것과는 달리 주부들이 늘 지적해 온 `빨래 건조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작은 방의 발코니는 확장하지 않았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이미 시흥1차 `우남 퍼스트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성원을 얻으면서 입주가 완료됐다"며 "수많은 품평회를 거쳐 내놓은 만큼 아파트의 품질과 투자가치면에서 시흥2차 `우남 퍼스트빌`은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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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능곡택지개발지구 1블록에 위치한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은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3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2층~지상15층 5개동 아파트가 들어서며 총 236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우남건설은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당 950만~1000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이보다 낮게 정한다는 방침이다. 애초 이 아파트는 지난 2000년 초 택지를 분양받았지만 그동안 문화재 출토,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분양을 미뤄왔다.
시흥시 서해고등학교3거리에 위치한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 모델하우스에는 현재 84㎡A·B·C 등 3개의 유니트가 설치돼 있다.
◇ 베이지와 화이트의 조화..세대분리형 A타입
84㎡A타입은 밝은 흰색과 베이지색의 아트월이 눈에 띈다. 주방은 거실과 이어져있어 개방감을 최대한 살렸다. 오른쪽에는 주방과 거실, 안방이 있고 왼쪽에는 자녀방 2개가 자리하고 있는 세대 분리형으로 설계됐다.
거실은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천장높이는 2.4m지만 주방은 거실과 달리 높이를 낮게 해 편안한 느낌을 들도록 했다.
▲우남건설의 우남 시흥2차 `퍼스트빌` 84A형 거실 모습
84㎡B타입 유니트는 최상층에 위치한 주택을 염두에 두고 꾸며졌다. A타입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236가구 중 20가구 정도가 최상층에 해당한다.
최대 천장높이가 3.15m에 달해 중대형아파트의 내부공간 만큼 넉넉해 보인다. 침실과 작은방 사이에는 가변벽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신혼부부와 아이가 적은 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거실 창문은 천장이 높아 일반 발코니 창이 아닌 시스템 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거실은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할 수 있도록 널찍하게 설계됐다.
84㎡C타입은 3면 개방형인 3Bay로 설계됐다. 거실은 우물형 천정으로 꾸며 높이가 2.62m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깔의 마감재를 사용해 화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우드 계열의 바닥재를 사용해 고급스런 느낌도 잃지 않았다.
작은 방에 딸린 발코니와 주방이 직접 이어지도록 연결해 주부들의 동선을 최대한 짧게 했다.
◇ 넉넉한 녹지공간..그리스·로마신화 컨셉트 도입
시흥 2차 `우남 퍼스트빌`은 주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면이 공원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의 북서쪽에는 역사공원, 북동쪽에는 근린공원, 동쪽으로는 경관녹지가 남서쪽으로는 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내부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컨셉트를 이용해 꾸몄다. 주출입구는 `헬리오스의 문`, 중앙광장은 `니케의 광장`, 산책로는 `실바누스의 산책로` 등.
실제 유니트를 둘러보면 우남건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특히 거실 등 집안 곳곳에 배치해 놓은 수납공간들은 거주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수차례 품평회를 거쳐 설치된 것이다.
▲우남건설의 `시흥 능곡2차 퍼스트빌` 조감도
또 기존 아파트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집안의 발코니를 확장한 것과는 달리 주부들이 늘 지적해 온 `빨래 건조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작은 방의 발코니는 확장하지 않았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이미 시흥1차 `우남 퍼스트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성원을 얻으면서 입주가 완료됐다"며 "수많은 품평회를 거쳐 내놓은 만큼 아파트의 품질과 투자가치면에서 시흥2차 `우남 퍼스트빌`은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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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