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8.19 09:55
당첨자발표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지어지는 고급 임대주택 `한남더힐` 청약경쟁률이 54대 1을 기록했다.
1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한남더힐 87㎡ 청약에는 133가구 모집에 7240명이 신청해 최종 5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15~332㎡, 467가구를 분양했을 당시 기록한 최고경쟁률 51대 1을 넘어섰다.
이번에 공급된 87㎡형의 임대보증금은 5억2000만원,월 임대료는 65만원에 이른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은 26~28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공개된다.
`한남더힐`은 금호건설이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12층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짓는 고급 임대 아파트다. 의무 임대기간은 5년이지만 2년6개월의 임대기간을 채우면 시행사와 계약자가 합의해서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1년 1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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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온혜선기자
1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한남더힐 87㎡ 청약에는 133가구 모집에 7240명이 신청해 최종 5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15~332㎡, 467가구를 분양했을 당시 기록한 최고경쟁률 51대 1을 넘어섰다.
이번에 공급된 87㎡형의 임대보증금은 5억2000만원,월 임대료는 65만원에 이른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은 26~28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공개된다.
`한남더힐`은 금호건설이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12층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짓는 고급 임대 아파트다. 의무 임대기간은 5년이지만 2년6개월의 임대기간을 채우면 시행사와 계약자가 합의해서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1년 1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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