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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분양가 1500만원 올랐다"

  • 이데일리

    입력 : 2009.07.06 11:37

    3.3㎡당 998만~1411만원
    27일 일반공급 청약접수

    은평뉴타운 2지구 1350가구가 오는 27일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998만∼1411만원 선이다.

    84㎡의 경우 3.3㎡당 1093만원으로, 작년 8월 분양분(1047만원)보다 50만원 가량 올랐다. 1채당 1500만원 정도 오른 셈이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17일(특별공급)부터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2지구 B,C공구 분양아파트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일반분양 청약은 오는 27일부터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은평2지구 2, 3, 4, 5, 6, 7, 8, 11 등 8개 블록 1350가구다.

    일반공급은 1227가구, 신혼부부·3자녀·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은 123가구다.

    공급유형은 전용면적 ▲59㎡ 84가구 ▲84㎡ 318가구 ▲101㎡ 169가구 ▲134㎡ 475가구 ▲167㎡ 304가구 등 중대형 평형 위주다.

    공급평형별 평균 분양가격은 ▲59㎡ 2억3996만5000원(3.3㎡당 998만원, 공급평형 기준) ▲84㎡ 3억5457만1000원(1093만원) ▲101㎡ 4억9238만원(1291만원) ▲134㎡ 6억8171만9000원(1350만원) ▲167㎡ 8억8562만6000원(1411만원)이다.

    특별공급 청약접수는 오는 16일과 17일이며 일반공급은 7월27일부터 8월3일까지 청약을 접수받는다.

    청약 신청은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지만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물량의 50%에 대해서는 청약가점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서울시 기준 청약예금 600만원, 1000만원, 15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이번 분양되는 일반분양 당첨자는 전용 85㎡ 초과 주택은 최초 주택공급 계약체결 가능일로부터 1년, 85㎡ 이하 주택은 3년간의 전매제한을 적용받는다. 문의 :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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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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