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6.17 17:11
현대건설 오늘 내부 심사..시공권 인수키로
조만간 하나은행측과 시공권 인수계약 체결
현대건설(000720)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옛 화이자 부지에 힐스테이트를 짓는다.
17일 현대건설은 내부심사를 벌여 워크아웃 건설사인 삼호가 추진해온 광진구 광장동 옛 화이자 부지 시공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이 내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이 프로젝트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과 시공권 인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한원광장프로젝트투자금융(PFV)에 대한 지분과 금융기관 PF에 대한 지급보증을 떠안는 조건으로 시공권을 인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과 관련한 금융기관 PF는 총 25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동 화이자부지는 부지 매입비용 2200억원 등 전체 사업비 4424억원 규모다. 시공사가 삼호에서 현대건설로 변경됨에 따라 분양 일정도 당초 6월에서 12월로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 광장동 427외 19 일대 옛 화이지 공장부지(3만4235㎡)에 짓는 이 프로젝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짜리 5개동 455가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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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17일 현대건설은 내부심사를 벌여 워크아웃 건설사인 삼호가 추진해온 광진구 광장동 옛 화이자 부지 시공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이 내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이 프로젝트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과 시공권 인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을 위해 설립한 한원광장프로젝트투자금융(PFV)에 대한 지분과 금융기관 PF에 대한 지급보증을 떠안는 조건으로 시공권을 인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과 관련한 금융기관 PF는 총 25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동 화이자부지는 부지 매입비용 2200억원 등 전체 사업비 4424억원 규모다. 시공사가 삼호에서 현대건설로 변경됨에 따라 분양 일정도 당초 6월에서 12월로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 광장동 427외 19 일대 옛 화이지 공장부지(3만4235㎡)에 짓는 이 프로젝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짜리 5개동 455가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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