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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이상 장기무주택자, 시프트 당첨확률 높아진다

  • 이데일리

    입력 : 2009.05.22 11:14

    서울시 동일순위 내 입주자 선정 기준 변경
    `무주택 세대주` →`무주택기간`으로 변경
    30세가 되는 날로부터 무주택기간 산정

    이달 말 접수를 받는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시프트는 30세 이상이면서 무주택기간이 긴 사람의 당첨 확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22일 서울시는 시프트로 공급하는 재건축 임대주택 입주자 자격 및 선정기준에서 동일 순위 경쟁시 적용하는 가점 산정기준 항목 중 `무주택 세대주 기간`을 `무주택 기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또 무주택 기간산정은 30세가 되는 날부터 가산되며, 30세가 되기 전에 혼인한 경우에는 혼인신고일로 등재된 날로부터 무주택기간을 가산하는 방법으로 개선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주택기간이 길었음에도 세대주 기간이 짧았던 사람들은 동일 순위 당첨자 결정시 다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무주택 기간이 오래 됐음에도 세대주 기간이 짧아 불이익을 받아온 30세 이상 청약 대기자의 시프트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고시된 기준은 고시절차를 거쳐 5월 말 공급예정인 서초구 반포2단지(반포래미안퍼스티지) 재건축 시프트 275가구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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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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