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2.26 13:34 | 수정 : 2009.02.26 13:35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공급사상 `최고가`
SH공사, 내달 9일 시프트 699가구 공급
서울 서초구 `반포 자이`에서 3억원짜리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나온다. 서울시가 지난 2007년 장기전세주택을 선보인 이래 가장 비싼 전셋집이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내달 9일부터 서초구 반포동 반포 자이,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를 포함한 6곳에서 시프트 699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반포 자이에서는 전용 59㎡ 319가구, 84㎡ 100가구가 나오며 이 중 84㎡의 전세보증금은 3억원이다. 그동안 공급된 시프트 중 가장 비싼 것은 작년말 공급된 서울 서초구 신사래미안 전용 84㎡로 2억3466만원이었다.
신제국 SH공사 장기전세팀장은 "반포 자이 전용 84㎡의 전셋값은 국민은행 시세를 기준으로 3억7500만원이고 인근 부동산에서는 매물이 없어 이보다 높은 시세를 보이는 상태"라며 "공급가격은 시세의 80%가 안 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내달 9일부터 서초구 반포동 반포 자이,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를 포함한 6곳에서 시프트 699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반포 자이에서는 전용 59㎡ 319가구, 84㎡ 100가구가 나오며 이 중 84㎡의 전세보증금은 3억원이다. 그동안 공급된 시프트 중 가장 비싼 것은 작년말 공급된 서울 서초구 신사래미안 전용 84㎡로 2억3466만원이었다.
신제국 SH공사 장기전세팀장은 "반포 자이 전용 84㎡의 전셋값은 국민은행 시세를 기준으로 3억7500만원이고 인근 부동산에서는 매물이 없어 이보다 높은 시세를 보이는 상태"라며 "공급가격은 시세의 80%가 안 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 중 재건축 매입형은 반포 자이를 포함해 총 464가구로 나머지는 ▲서초 두산위브트레지움 84㎡ 6가구(전세보증금 2억3932만원) ▲래미안 서초스위트 59㎡ 16가구(1억7000만원) ▲강서 동부센트레빌4차 59㎡21가구(9333만원) ▲관악 청광플러스원 59㎡ 2가구(1억1300만원) 등이다.
강일지구에서는 전용 59㎡ 112가구(9371만원)와 작년 말 공급됐으나 모집인원을 못 채워 잔여분으로 남은 114㎡ 123가구(1억9712만원)가 재공급된다.
이번 공급분 중 재건축 시프트는 장기전세용 청약가점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일반공급 1순위는 무주택기간과 서울시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 2순위는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경쟁시 ▲무주택 기간 ▲서울 거주기간 ▲나이 ▲부양가족수에 따라 입주자가 선정된다.
재건축 시프트는 노부모 부양자, 3자녀이상 가구, 저소득자 등에게 122가구가 우선공급되며 신혼부부에게 105가구가 특별공급된다. 강일지구에서는 52가구가 신혼부부용으로 선보이고 3자녀이상 가구 특별공급으로 3가구가 나온다.
이번 시프트의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은 3월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일반공급 1순위는 10일부터 13일, 2순위는 16일, 3순위는 17일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접속하거나 공사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방문접수만 받는다. 문의: 시프트 콜센터 1600-3456,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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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도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