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21 02:54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 이후 미국 집값이 계속해서 떨어지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국 주택 구입이 늘고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7월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국 부동산 취득건수는 67건으로 6월(47건)에 비해 42% 증가했다. 캐나다 지역 부동산 취득건수도 8건에서 16건으로 늘었다. 북미지역 전체 취득건수는 55건에서 83건으로, 취득금액은 2700만달러에서 4100만달러로 배 가까이 늘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미국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투자목적의 부동산 취득이 증가했고, 일부 유학생들이 비싼 임대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아예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7월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국 부동산 취득건수는 67건으로 6월(47건)에 비해 42% 증가했다. 캐나다 지역 부동산 취득건수도 8건에서 16건으로 늘었다. 북미지역 전체 취득건수는 55건에서 83건으로, 취득금액은 2700만달러에서 4100만달러로 배 가까이 늘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미국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투자목적의 부동산 취득이 증가했고, 일부 유학생들이 비싼 임대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아예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