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6.01 16:47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1일 "경기도는 신도시를 10개 이상 만들 수 있다"며 "매년 1개이상 명품 신도시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발표는 건교부와 경기도가 합의한 지역"이라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은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난개발과 투기를 막을 수 없다"며 "정확히 주택수요를 조사하고 녹지, 학교, 연구단지, 직장, 도로 등을 배치해 신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도시 입지에 대해서는 "강남을 대체하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가장 좋은 지역(best)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한편 "좋은 집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욕구를 투기라고 볼 수는 없다"며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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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발표는 건교부와 경기도가 합의한 지역"이라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은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난개발과 투기를 막을 수 없다"며 "정확히 주택수요를 조사하고 녹지, 학교, 연구단지, 직장, 도로 등을 배치해 신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도시 입지에 대해서는 "강남을 대체하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가장 좋은 지역(best)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한편 "좋은 집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욕구를 투기라고 볼 수는 없다"며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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