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21 10:00
성원건설이 총 200억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성원건설은 21일 두바이 데이라 인베스트먼트사와 두바이 밑 UAE내 주거용,상업용,물류시설,도심재개발 등 대규모 동산 개발 프로젝트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은 두바이 인공섬 ‘팜 데이라’와 인접한 데이라 지역을 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재개발 사업으로 사업규모가 총 200억달러(약 19조원)에 이른다.
성원건설은 국내 대형 건설업체 4~5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